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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결정되는 전북-제주전 선발 공개...‘구스타보vs주민규’ 격돌
21-1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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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주 이현호 기자] 전북과 제주가 각각 구스타보, 주민규를 최전방에 세웠다.

전북현대는 5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전을 치른다. 1위와 4위의 맞대결에서 올 시즌 우승팀, 다음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팀이 가려진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전북은 4-3-2-1 포메이션으로 나온다. 원톱에 구스타보, 그 아래 이성윤과 한교원이 자리했다. 쿠니모토, 백승호, 이승기가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하고 수비에는 최철순, 홍정호, 구자룡, 이용이 선다, 송범근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김진수와 류재문은 이날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원정팀 제주는 3-4-3으로 맞선다. 쓰리톱에 제르소, 주민규, 김명순이 자리하고, 미드필더는 정우재, 김종수, 김영욱, 안현범이 맡았다. 수비는 정운, 김경재, 김오규가 지키며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주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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