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걸스플래닛' 출신 케플러,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여파 '데뷔 연기'…"멤버 전원 음성" [공식]
21-12-05 15:2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걸스플래닛999' 출신 그룹 케플러(Kep1er)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 일정을 연기했다.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후 "케플러가 오는 14일 데뷔를 앞두고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그 이유에 대해선 "4일 오전, 케플러의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추가 확진은 없는 상황. 케플러 측은 "해당 스태프의 감염 의심 증상이 발현한 즉시, 아티스트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멤버들에게 현재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재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들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케플러의 활동 일정은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케플러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것이며,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케이블채널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톱9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 이하 케플러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4일 데뷔를 앞두고 있었던 당사 소속 아티스트 케플러(Kep1er)의 활동 일정 연기 공지 드립니다.

4일 오전, 케플러의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스태프의 감염 의심 증상이 발현한 즉시, 아티스트는 선제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멤버들에게 현재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스태프들 또한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상태로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인원들은 모두 격리된 상태에 있습니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재 예정되어있던 스케쥴들을 전면 중단했으며, 이에 케플러의 활동 일정은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케플러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것이며,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돌연 “성폭행 당했다”…거짓 들통난 30대 여성의 최후
남성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무고한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두 사람은 가요주점에서 처음 만났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15일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지나 판사는 무고죄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
해외이슈
“19살 때 속옷 벗고 노출 연기 후회”, 36살 아만다 사이프리드 고백[해외이슈]
“73억 저택 도둑 맞아”, 52살 머라이어 캐리 휴가 갔다가…[해외이슈]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냉전중”, 23살 아들은 팔에 아내사랑 문신 새겨[해외이슈](종합)
“적대적 관계지만 공동 육아 최선”, 피트-졸리 이혼전쟁에도 부모책임 다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