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43kg 예비 신부의 근황 "너무 바빠서 관리 오랜만"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2)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너무 바빠서 관리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스테틱에 방문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회색빛 가운을 착용, 가녀린 목선,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파란 마스크를 쓴 이시영의 조그마한 얼굴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키 163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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