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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우승 이강철 감독과 두산 '왕단장' 4일 만났다...왜?
21-12-0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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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2021 KBO 정규 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T 이강철 감독과 아쉽게도 이강철 감독에 패한 두산의‘왕단장’이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에 야구인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과 프로야구 10개 구단에서 가장 선임이면서 직급도 가장 높은 두산 전무인 김태룡 단장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한식당에서 만나서 술잔을 기울이면서‘우승 축하’와 ‘위로’를 주고 받으며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야구인들이 여럿 동석했다. 총 8명의 야구인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야구의 가장 큰 어른 중인 한 명, KBO출신 1명, 그리고 수도권과 지방 2개 구단 감독 출신 3명, 기자 출신 등도 합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이강철 감독의 축하연 자리 같았다. 왜냐하면 김태룡 단장을 뺀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이강철 감독의 해태 시절과 관련이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해태 창단 멤버였던 1명, 감독 출신 1명, 코치 출신 1명과 오랫동안 해태를 담당했던 광주 출신 기자 등이 참석해기 때문이다.


이들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왔기에 그동안 2인자로 한을 품고 있던 이강철 감독의 지도자 첫 우승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여기에 김태룡 단장이 동석 했다는 것이 좀 어색해 보인다. 프로야구판에서 30년 넘게 프런트 생활을 하고 있는 김단장이지만 해태와는 연을 잇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강철 감독은 KT사령탑으로 이동하기 전에 두산 김태형 감독 밑에서 수석 코치를 했기 때문에 김태룡 단장과도 친분이 있다.

특히 KT사령탑으로 옮긴 2018년 이강철 감독은 수석코치여서 두산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김태룡 단장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시점이었지만 ‘쿨’하게 이 감독을 KT로 보내준 인연도 있다.

그래도 이‘모임’의 성격이 무엇이지 궁금해 하고 있다. 왜냐하면 해태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인물 선동렬 감독이 자리에 함께 하지 않아서이다.

이강철 감독이 평생 2인자의 한을 품고 살게 한 장본인이 선동렬 감독이기 때문에 일부러 부르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렇다고 선 감독 대신 김 단장이 포함된 것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모임의 참석자 중 한명에 따르면 원래 야구계 원로와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이왕 모이는 자리에 올해 우승 감독이면서 해태시절 제자인 이강철 감독을 불러서 뒤늦게 합석하게 됐다고 한다.

한편 사진을 찍을 때도 에피소드가 있다고 귀뜸했다. 이강철 감독의 우승 축하연 자리이기 때문에 참석자들이 이강철 감독의 내년 우승을 기원하면서 V2를 외치며 손모양도 2개, 즉 V자를 만들었다. 이강철 감독은 쑥스러웠던지 아니면 감사의 표시로 ‘작은 하트’를 날렸다.

하나 김태룡 감독은 '통' 크게 주먹을 내밀었다.‘5번 우승’하라는 의미였다고 했다. 사진상으로는 내년에는 이강철의 V2를 저지하겠다는 의미의 주먹으로 읽힌다. 다른 사람에 비해 얼굴이 좀 어색하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지난 달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4연승으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처음으로 한국리시즈에 진출했던 이강철 감독이 인정사정없이 두산을 몰아붙여 4연승으로 조기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태룡 두산 단장과 이강철 감독. 사진=참석자 제공]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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