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열애설' 터진 뷔·제니, 드디어 침묵 깼다
김윤지, 봉긋한 애플힙…노출 없이 시선강탈
손흥민 공항패션 두고 때아닌 논쟁…왜?
'한 줌 허리'…치어리더, 특대 S라인 옆태
진미령 "父 6·25전쟁 영웅, 맥아더 장군이 신뢰"
'이게 뭐야'…공민지, 파격 넘어선 위험 패션
정모, 코로나19 후유증 고백 "건강 회복했는데…"
'50세' 최은경, 쩍쩍 갈라진 복근…감탄만
성시경 "'설강화' 역사왜곡? 오해다, 아닌 걸로 확인…욱해선 안 돼" [종합]
21-12-06 18:1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설강화' 역사왜곡 논란에 소신 목소리를 냈다.

앞서 1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때 그는 "12월에 방송에서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몇 번 보실 수 있을 거 같다. 지금 확실히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우연치 않게 오랜만에 노래하는 행사도 하나 잡힌 거 같다.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OST도 불렀는데 이번 주말쯤 어떤 드라마인지 공개가 될 거 같다"라고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러자 팬들은 "어떤 작품이냐"라고 궁금해하면서도 "'설강화'만 아니면 된다", "'설강화'만 아니길 기도한다", "'설강화'는 역사왜곡 드라마"라고 우려를 보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 준 여대생 영로(지수)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18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 당시부터 역사왜곡 우려를 샀던 바. 이에 JTBC 측은 "극 중 배경과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라며 "가상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라고 공식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성시경은 어떤 작품의 OST에 참여했는지 밝히진 않았지만, "'설강화'면 왜 안 되는 거냐. 정해인 나오는 드라마 아니냐. 안 되는 이유가 뭐지?"라며 의아해했다.

그는 역사왜곡이 언급되자 "예전에 내용적으로 이슈가 났던 게 있어서 그러냐. ('설강화' OST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주말에 밝혀지니까 보시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그런 오해가 있었는데 그런 내용이 아닌 걸로 저도 확인을 했었다. 저도 OST를 하니까, 이번 겨울에 어떤 드라마가 나오나 쭉 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만약에 역사왜곡 드라마라면 그게 방영이 될 수 있을까 싶다. 모르겠다. 만약 '설강화'가 그런 내용이라면 잘못된 거니까 알아봅시다. 잘못된 거는 아마 잘 안되겠죠. 문제가 생기고. 그렇게 해야지 '뭐라고? 역사라고?' 그럼 안 돼' 욱하면서 저렇게 하는 건 내가 불안하고 불행하다는 뜻이다. 우리 사회는 약간 다 같이 쟤를 좀 미워하자, 쟤가 우리랑 다르니까 죽여야지, 우리를 해칠 거니까 이런 게 너무 많다. 반동분자 이런 느낌 없어져야 한다. 이 안에서는, 우리끼린 그러지 맙시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손흥민 공항패션 두고 때아닌 논쟁…왜?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골든부츠를 들고 화려하게 귀국한 손흥민의 공항 패션을 두고 해외팬들 사이에선 때 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물론 농담과 장난에 지나지 않는 논쟁이다. 오버핏 진을 두고 ‘아들(Son)이 아빠 바지를 입었다’고 지적...
종합
연예
스포츠
설하윤 '팬들을 향한 러블리 하트' [MD동영...
많이 본 정보
AD
더보기
해외이슈
‘동성연인♥’ 스튜어트, 배꼽까지 단추 풀고 5인치 부츠로 칸을 사로잡다[해외이슈]
DC 사장, “엠버 허드 ‘아쿠아맨2’서 하차시키려 했다, 조니 뎁 재판과 상관없어”[해외이슈]
11자 복근→파격 노출, 칸을 사로잡은 ‘동성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해외이슈]
“웨스트는 카다시안이 함께 살기에는 어려운 남자”, 트랜스젠더 아버지 증언[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