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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박지훈…'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곽경훈의 현장]
21-12-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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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양(경기도) 곽경훈 기자] '충성!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국군체육부대 상무 소속 박지훈이 지난 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안양 KGC로 복귀를 했다. 팬들은 박지훈의 유니폼을 테이블에 걸어두며 복귀를 환영했다.

박지훈은 경기 초반은 벤치에서 앉아 출발했다. 벤치에서 동료 먼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1쿼터 8분 30초 경 양희종과 함께 교체 선수로 코트로 등장했다. 1쿼터 종료 13.8초 전 양희종에게 복귀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대 후 첫 무대인 박지훈은 의욕이 넘쳤다. 2커터 시작 후 연이은 돌파에 이은 슈팅이 아쉬웠다. 연달아 레이업을 시도했지만 상대 블록에 막혔다. 그후 오픈 찬스에서 던진 외곽슛을 링을 외면했다.

기다리던 첫 복귀 득점은 3쿼터에 나왔다. 3점슛이 깔끔하게 링을 관통했고 박지훈은 짧게 포효했다. 이이서 빠른 발로 돌파까지 하면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물이 오른 박지훈은 4쿼터 공격과 수비에서 최선을 다했다. 어시스트와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상무에서 제대를 마치고 첫 복귀전에 임한 박지훈은 27분을 뛰면서 3점슛 1개 포함 7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박지훈은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기록한 복귀전이었다.

한편, KBL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은 2019-2020시즌까지팀의 주전 가드로 활약한 천기범의 합류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원주 DB로 트레이드 된 강상재는 전역 후 처음으로 소속팀에 합류해 김종규와 함께 국가대표급 골밑 전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지훈(안양 KGC), 한희원, 최성모(이상 수원 KT)도 소속팀에 합류함에 따라 팀 순위 경쟁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글/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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