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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희진이 외국인선수 역할, 힘들더라도 견뎌주길" 김호철의 당부
22-01-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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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화성 윤욱재 기자] 기적을 꿈꿨지만 이번에도 승리는 없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8연패 수렁. 김호철 감독 부임 후 아직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희망을 봤다. 1~2세트를 연달아 헌납하고도 3세트를 25-22로 잡았고 4세트에서도 13-18로 뒤지다 23-23 동점을 이루는 뒷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은 "시작이 너무 좋지 않았다. 선수들과 준비를 잘 했는데 2세트까지는 몸이 무거웠는지 움직임이 둔했다. 간단히 끝나나 싶었다. 현대건설이 2세트 끝나고 방심을 한 것 같다. 우리가 3세트를 따내고 4세트 출발이 좋았지만 아무래도 현대건설이 저력이 있어서 따라 잡혔다. 선수들은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았다. 의욕이 너무 앞선 것 같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김호철 감독은 김하경과 이진을 번갈아 기용하며 세터를 운영했다. 그는 "(김)하경이가 잘 하다가 깜빡 잊을 때가 있다. 3~4점을 와르르 내줄 때가 있다. 그때 잠깐 (이)진이를 넣었다. 진이도 자기 몫은 충분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김희진은 2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김호철 감독은 "김희진이 지금 우리 팀에서 외국인선수 역할을 하고 있다. 조금 힘들더라도 팀을 위해서 희생을 해줘야 한다. 여러가지 주문을 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우리 팀에서 가장 잘 해줘야 하는 선수다. 힘이 들더라도 견뎌줘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사진 = 화성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화성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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