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헉 소리 나는 44세 미모…청청 패션도 찰떡 [화보]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이나영(42)이 청청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14일 SPA브랜드 탑텐은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나영은 소프트한 핑크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나영은 오버핏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청순한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캐주얼하면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44)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탑텐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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