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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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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이태양, 최민준, 오원석의 몫이 크다.

SSG 박종훈과 문승원은 2021년 6월 시즌 아웃과 함께 미국에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올 겨울 나란히 5년 연장계약(박종훈 65억원, 문승원 55억원)을 체결하면서 구단의 신뢰를 확인했다. 이제 두 사람은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구단의 신뢰에 보답하는 일만 남았다.

재활은 순조롭다는 전언이다. 올 여름에는 두 사람을 SSG 랜더스필드 마운드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단, 토미 존 수술을 받고 곧바로 예년의 위력을 회복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 복귀한 뒤에도 1년 정도는 '재활 시즌'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개개인의 편차는 있지만, 팀을 운영하는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게 중요하다.

결국 최소 전반기, 넓게 볼 때 올 시즌에는 박종훈과 문승원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잇몸들로 버텨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SSG는 이미 김원형 감독과 투수 모두 지난해 후반기에 박종훈과 문승원 없는 마운드를 경험했다. 올 시즌에는 플랜B가 더 단단해져야 한다.



결국 이태양, 최민준, 오원석의 몫이 커진다.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전반기 막판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돼 후반기까지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다른 후보들을 제칠 정도의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부침도 겪었지만, 작년의 경험이 올 시즌을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

이태양은 지난해 5승10패4홀드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다. 선발로 꾸준히 나선 7~9월에 평균자책점 4.66, 4.24, 7.39를 각각 기록했다. 패스트볼은 140km대 초반이지만, 주무기 포크볼과 슬라이더, 커브를 섞는다. 기복을 줄이고 내용의 일관성을 지키면 괜찮은 선발투수다.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다.

최민준은 지난해 38경기서 3승3패4홀드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 8~9월에는 흔들렸지만, 10월에 5경기서(구원 1경기 포함) 1승 평균자책점 3.92로 준수했다. 변화구 비중을 살짝 줄이고 패스트볼 비중을 높이면서 재미를 봤다.



오원석은 지난해 33경기서 7승6패2홀드 평균자책점 5.89를 기록했다. 이태양과 최민준보다도 먼저 기회를 받았다. 기존 5선발 이건욱이 부상과 부진으로 밀려나면서 자리를 얻었고, 기존 선발투수의 줄부상으로 윌머 폰트를 뒷받침하는 2선발이 됐다. 2020년 1차 지명자로서 꽤 묵직한 임무였다. 김원형 감독은 꾸준히 등판 하는 것만으로 대단하다며 격려했다.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주춤했지만, 가능성은 충분했다. 외인 듀오 폰트와 이반 노바, 이태양, 최민준은 모두 우완. 오원석은 토종 좌완으로서 가치가 있다.

이밖에 베테랑 노경은도 대기 중이다. 경험이 풍부해 어떤 역할이든 맡아줄 투수다. 이태양, 최민준, 오원석 중 한 명을 제치고 곧바로 개막 선발진에 들어올 수도 있고, 이들을 뒷받침하는 스윙맨을 소화할 수도 있다.



한편, 지난해 선발진 경쟁서 밀려난 이건욱, 정수민, 김정빈, 신재영 등도 스프링캠프서 경쟁에 뛰어들 수 있으면 최상이다. 2021년 1차 지명자 김건우, 2021시즌 막판 선발로 기회를 잡았던 신인 조병현 등도 있다.

[위에서부터 이태양, 최민준, 오원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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