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이게 말이 돼?’ 케인, “내 축구인생에서 절대 못 잊을 경기”
22-01-20 09:0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해리 케인은 레스터 시티 원정 역전승을 오래 기억할 듯하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5위로 올라섰고, 레스터는 10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전반 24분에 다카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15분 뒤에 케인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에 다시 승부가 기울었다. 매디슨이 추가 실점을 허용해 1-2가 됐다.

토트넘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베르바인을 투입했다. 베르바인은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쳐 3-2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마지막 골은 케인의 어시스트가 있기에 가능했다. 골 들어간 타이밍은 95분, 96분이다. 레스터 홈팬들은 정적에 휩싸였고, 토트넘 원정팬들의 함성 소리만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케인은 ‘BT스포츠’ 인터뷰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다. 우리가 이길 만한 경기였다. 토트넘 경기력이 더 좋았다. 1-2로 끌려갈 땐 실망스러웠지만 결국 찬스를 여러 번 만들었다. 절대 포기하지 않아서 이길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베르바인이 결정적인 차이를 보여줬다. 오늘 같은 경기는 내 축구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경기”라며 승리를 자축했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9경기에서 6승 3무를 거뒀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부임 첫 패배를 당할 뻔했으나

대역전승의 주인공 베르바인은 “교체로 투입되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줘야 한다. 그걸 보여준 거 같아서 정말 행복하다. 1-2로 지고 있어도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지우x최민호x이유미x정동원x하다인x피오 '뉴 노멀' 1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인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최지우, 민호, 이유미, 정동원, 하다인, 피오 주연)이 28일 온라인 예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뉴 노멀'이 폐막작으로 선정된 직...
해외이슈
“휴 잭맨, ‘데드풀3’ 출연하나” 깜놀 표정[해외이슈]
마블 퓨리국장, ‘낙태금지’ 흑인 대법관 맹비난 “너도 백인여자랑 결혼했잖아”[해외이슈]
“칼 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침실 들어가”, 전 남편의 충격적 가택침입[해외이슈]
미국 유명 여배우, 강에서 수영하다 사망[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