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갤 가돗이 영어를 못 알아들어”, 조스 웨던의 황당 해명에 분노[해외이슈]
22-01-20 13: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저스티스 리그’의 조드 웨던 감독이 자신이 촬영장에서 배우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원더우먼’ 갤 가돗과 ‘사이보그’ 레이 피셔는 그가 자신들을 위협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조스 웨던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나는 사람들을 위협하지 않는다. 누가 그런 짓을 하죠?"라고 반문했다.

그는 “갤 가돗에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다”라면서 “대화 중에 오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갤 가돗이 삭제를 원하는 장면을 두고 둘은 말다툼을 벌였다.

조스 웨던은 “삭제하려면 철로에 나를 묶은 뒤 시신을 밟고 가라는 식으로 농담으로 말했는데, 갤 가돗이 자신을 철로에 묶겠다는 협박으로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갤 가돗은 “나는 완벽하게 그의 말을 이해했다”면서 조스 웨던의 변명에 반박했다.

레이 피셔는 조스 웨던의 행동이 "거슬리고, 학대적이며, 프로답지 못하며,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처음 주장했다.

그는 과거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감독이 내 피부톤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부색을 바꾸기 위해 색조 수정을 사용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스 웨던은 “모든 배우들의 얼굴을 포함한 영화 전체를 밝게 했으며 피셔와의 변화에 대해 몇 시간 동안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가 우호적이고 존중적이었다”면서 피셔의 주장은 “진실하거나 합당한 논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피셔는 트위터를 통해 감독의 최근 발언에 대해 "거짓말과 농담"이라고 반격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했으나, 촬영 도중 가족에 비극이 생겨 ‘어벤져스’를 연출한 조스 웨던이 마무리 작업을 맡은 바 있다. 배우들은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을 원했으며, 결국 HBO를 통해 방영됐다.

한편 갤 가돗은 영화 '나일 강의 죽음'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지우x최민호x이유미x정동원x하다인x피오 '뉴 노멀' 1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인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최지우, 민호, 이유미, 정동원, 하다인, 피오 주연)이 28일 온라인 예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뉴 노멀'이 폐막작으로 선정된 직...
해외이슈
“휴 잭맨, ‘데드풀3’ 출연하나” 깜놀 표정[해외이슈]
마블 퓨리국장, ‘낙태금지’ 흑인 대법관 맹비난 “너도 백인여자랑 결혼했잖아”[해외이슈]
“칼 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침실 들어가”, 전 남편의 충격적 가택침입[해외이슈]
미국 유명 여배우, 강에서 수영하다 사망[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