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카 리안, B사 외제차 플렉스했네? 가비 "최리안 성공해따~"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스 크루 라치카 멤버 리안(본명 최리안·28)과 가비(본명 신지원·28)가 드라이브를 즐겼다.

19일 가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리안 새 차 처음 탑승~~"이라며 "우리 리안이 성공해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운전하는 리안의 모습이 담겼다. 가비는 그를 촬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거운 드라이브를 만끽했다.

리안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핸들에 선명하게 박힌 B사 로고가 눈길을 끈다.

가비와 리안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4일 종영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마스터로도 활약?다.

[사진 = 가비·리안 인스타그램]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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