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신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쫌만 더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육관을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몸매, 특히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신수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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