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임영웅·양지은, '트롯 경연1위, 이제는 내가 대세야!' [MD하드털이]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스타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지난 2021년 12월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은 참여지수 2,277,009 미디어지수 3,383,972 소통지수 3,826,334 커뮤니티지수 2,443,259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1,930,573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30위 순위는 임영웅, 방탄소년단, 손흥민, 블랙핑크, 유재석, 공유, 아이유, 소녀시대, 강다니엘, 아이브, 이찬원, 트와이스, 엑소, NCT, 레드벨벳, 송혜교, 세븐틴, 류현진, 백종원, 에스파, 태연, 이준호, 이승기, 김종국, 에이핑크, 이병헌, 송지효, 전지현, 정동원, 오마이걸 순이다.

송가인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에 출연해 팬클럽 '어게인'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새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송가인 효과에 힘입어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되었던 전작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가 최종회에서 기록했던 1.6%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미스트롯2' 우승자인 양지은은 제주도 삶을 뒤로하고 상경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남매를 키우고 있는 양지은의 활동을 위해 남편이 휴직을 하고 육아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지은-조창욱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 송가인 이어라~

▲ 다양한 활동 펼치는 송가인

▲ 살 많이 뺐죠?

▲ 임영웅, 변함없는 미소

▲ 턱시도가 어울리는 남자

▲ 훈훈함 한도초과

▲ 양지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항상 써요

▲ 예쁨 가득 셀카

[사진 = 마이데일리DB, 인스타그램]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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