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김보라,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의혹 부인
슈 "신정환은 불법 도박, 난 아냐" 선긋기
'하의실종은 기본'…치어리더의 섹시 패션
정용화 153억 건물, 연 임대료만…'상상초월'
"이러니 이혼 선택"…티아라 아름, 남편과 위기
김구라, "방송 날로 먹는다" 돌직구 지적에…
"호감…" 성훈, 박나래·임수향과 열애설 해명
이다영, 루마니아 이적 걸림돌 발생?
실업→프로→올스타 선발, 1년 만에 '인생역전' 이윤정...꿈만 같았던 첫 올스타전 [유진형의 현장 1mm]
22-01-26 03:2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윤정은 올스타전에 출전한 유일한 신인 선수다.

지난 시즌까지 실업팀 수원시청에서 경기를 뛰었던 이윤정은 일 년 만에 신데렐라처럼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이윤정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수원전산여고(현 한봄고)를 졸업한 뒤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실업팀 수원 시청에 입단했다. 실업무대에서 5년을 뛴 뒤 김종민 감독의 부름을 받고 뒤늦게 V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윤정은 2라운드부터 주전 세터로 출전하며 한국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을 이끈 신데렐라 세터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윤정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V-스타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고 남녀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이윤정은 지난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 등장할 때부터 귀여운 춤을 추며 입장했다. 그리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유교세터' 포즈인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공손한 자세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코트에서는 소속팀 동료 박정아와 함께 준비한 춤을 추며 첫 올스타전을 즐겼다. 2세트와 3세트에서는 TV로만 봤던 남자부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박수치며 즐거워했다. 임성민의 미국춤 세리머니와 문성민의 팔굽혀펴기 세리머니가 나올 때는 깜짝 놀라며 진심 가득한 팬심으로 지켜봤다.

올스타전이 끝나고 난 뒤에도 코트에 가장 오랫동안 머물며 카메라를 보며 장난치고 팬들에게는 손을 흔들고 생애 첫 올스타전 추억을 만들었다.

꿈만 같았던 이윤정의 첫 올스타전이 끝났다. 이제 훈련에 매진해 팀에 더욱더 도움이 되고자 한다. 신데렐라처럼 등장한 '유교세터' 이윤정은 주변에서 계속되는 ‘신인왕’ 언급에 “욕심이 없었는데 얘기하다 보니 ‘살짝 조금’ 욕심이 나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꿈만 같았던 첫 올스타전을 경험한 한국도로공사 이윤정. 사진 = 광주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정용화 153억 건물, 임대료만…상상초월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밴드 씨엔블루 겸 배우 정용화의 부동산이 공개됐다. 서은광, 이민혁은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TMI SHOW'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신판!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
종합
연예
스포츠
에이비식스(AB6IX), 새로운 도약을 꿈꾸...
많이 본 정보
AD
더보기
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대 명예 박사학위…한살 연하 남친 “정말 놀랍다” 뿌듯[해외이슈]
조니 뎁, “결혼했으니까 엠버 허드 얼굴 주먹으로 때릴 수 있다” 충격 발언[해외이슈]
“조니 뎁과 이혼 전에 제임스 프랑코와 하룻밤 보냈다” 엠버 허드, 영상 보여주자 인정[해외이슈]
“음악으로 유산 아픔 이겨내요” 비키니→춤 영상, 40살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