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크레이지 러브' 김재욱X정수정X하준, 얼굴 맞대고 "쉿!"…비밀 포스터 공개
22-02-23 19: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가 김재욱, 정수정, 하준의 비밀 포스터를 전격 공개, 모두가 '쉿!' 해야 하는 이들의 숨겨진 비밀에 궁금증을 더했다.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23일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며 서로에게 초 밀착되어 입술에 검지를 대고 쉿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고진(김재욱), 이신아(정수정), 오세기(하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금이라도 고개를 돌리면 서로에게 비밀을 들킬 것 같은 아찔함도 함께 연출되면서, 시청자들을 초 집중 모드로 돌입하게 한다.

먼저 고탑(GOTOP)교육 대표이자 최고의 스타강사 노고진(김재욱)은 돈만 좇는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 때문에 사내에선 '노차반'이라 불린다. 때문에 주변에 항상 그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고진은 살인 협박쯤은 장난으로 덤덤하게 넘겨버리는 수준에 이른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살인 예고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범인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을 만든다.


이신아(정수정)는 강단에 서겠다는 꿈 하나만 바라보며 그 누구도 3개월 이상 버티지 못한다는 고진의 비서직을 1년이나 버텨낸 인물. 하지만 현실은 달콤한 희망 대신 절망을 안겨주는데, 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 원인이 고진에게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한 신아는 고진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살벌한 비밀을 계획한다.

고탑(GOTOP)교육 부대표 오세기(하준)는 훈훈한 외모에 인성과 매너까지 갖춘 완벽한 직장 상사의 이상적 모델. 그런데 그에게도 남모를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동고동락한 각별한 고진에게까지 이를 숨기고 있다. 이에 돈에 미친 고진과 복수에 미친 신아 사이에서, 유일한 정상(?)적 인물인 줄 알았던 세기마저 크레이지한 활약을 펼치는 것은 아닐지 의문이 꼬리를 문다.

제작진은 "김재욱, 정수정, 하준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크레이지 러브' 만의 미친 차별화 포인트다. '쉿!' 포즈를 비롯해 각각의 배우가 표정으로 암시한 그 비밀이 무엇인지, 그로 인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서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시청자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지 러브'는 드라마 '저글러스', '국민 여러분!', '낮과 밤'의 김정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3월 7일 오후 9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아크미디어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성혁, 직접 결혼 발표 "신부는 내게 힘이 되는 친구 같
배우 성혁(39)이 결혼을 발표했다. 성혁은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성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잘들 지내시죠.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좋은 ...
해외이슈
21살 라틴계 ‘백설공주’, 2년전 가슴에 혹 발견 “유방암 공포에 떨었다” 고백[해외이슈]
“이혼 안하고 두 손 꼭 잡았다” 76살 실베스터 스탤론, 22살 연하 부인과 재결합[해외이슈](종합)
‘총기사망사고’ 64살 알렉 볼드윈, 여덟아이 아빠 됐다 “막내딸 출산”[해외이슈]
“男프로듀서가 허벅지 만지고 가랑이 스쳐”, 40살 여배우 성추행 폭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