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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나요?"...화끈하게 매운 '제주의 맛'으로 푸세요 [이기자의 낮이밤이]
22-02-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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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스트레스를 받거나 입맛을 잃었을 때 떠오르는 매운 맛. 제주에서 매운 음식이 당기면 어디로 가야할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담백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호되게 매운 맛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이기자의 낮이밤이'는 지금 찾으면 딱 좋은 제주의 빨간 맛 세 가지를 골랐다.


제주 바다를 통째로, 육떡식당
중문관광단지의 이색 맛집 육떡식당은 떡볶이에 제주의 바다를 담아낸 전골 요리. 싱싱한 조개류와 해산물이 들어간 이 요리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육전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전골을 먹은 후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주인장이 추천하는 코스.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해물 두부전골도 육떡식당의 자랑거리. 판매하고 있는 땅콩막걸리는 매운맛과 찰떡궁합. 제주에서는 쿨피스가 아닌 우도 땅콩 먹거리로 매운 맛을 달래보자.


럭셔리 찜의 진수, 더찜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애월 해안로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찜 요리 전문점 ‘찜’. 해산물과 갈비를 매콤하게 요리하는 찜의 요리는 개운하게 매운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복과 낙지, 갈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주먹밥을 곁들이면 매운맛을 잡아주어 더욱 잘 어울린다. 특히 식사 후 애월 해안도로를 산책할 수 있어 위치도 무척 좋은 편.

깔끔하게 매운 맛으로 입맛을 살린 후 해안가를 산책하면 더없이 좋은 데이트 코스. 세련된 매운 맛을 찾는다면 찜의 매력에 빠져보자.


흑돼지도 매콤하게, 행복한 시저네
너른 정원에 아기자기한 조경이 전원적인 풍경을 가진 흑돼지 짜글이 맛집인 행복한 시저네. 가정집을 그대로 식당으로 쓰고 있어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 지인의 초대를 받은 듯 집 밥 같은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오픈하기 때문에 점심 식사로만 가능하고 메뉴도 흑돼지 짜글이 하나뿐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다. 두툼한 흑돼지가 고추장 양념에 각종 야채와 어우러져 매콤하게 졸여지면 훌륭한 요리가 된다. 특이하게도 짜글이를 먹고 난 후 남은 양념에 버터 파스타 사리를 넣어 먹는 게 일반적인데 이것 또한 별미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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