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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태용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Y TRACK'에 52초짜리 짧은 영상을 올리고 "여러분들께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지금 작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널명을 'TY TRACK'으로 지은 이유에 대해선 "저의 시작을 함께한 단어라 의미가 있고, 팬 여러분 알고 있어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공개된 영상은 태용의 브이로그 맛보기로 그는 "우리 곧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팬들을 기대감을 자아냈다.
해당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벌써 31만명을 돌파하면서, 10만명 기준의 실버버튼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하게 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TY TRACK']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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