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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LA 사막에서 브라이덜 샤워"…셀럽 친구들 다 모였네
22-03-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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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얼짱 출신 유튜버 홍영기가 브라이덜 샤워 모습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LA 사막에서 브라이덜 샤워라니 저 정말 축복받았다"고 적었다.

"특별한 꽃집 주인 분들에게 받은 부케도, 사이즈 미스 났지만 정성 가득한 웨딩 슈즈도, 한입도 안 마신 와인도, 몇 개 터진 풍선도, 이 모든 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도 감격했다.

이어 "제 인생에 이런 경험을 또 할 수 있겠냐"며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가슴 벅찬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새하얀 원피스를 차려 입은 홍영기와 그의 지인들은 그림 같은 사막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브라이덜 샤워를 즐긴 모습. 홍영기의 밝은 미소에서 결혼식을 앞둔 신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만 20살이던 2012년 3살 연하의 이세용과 혼전 임신을 하고 혼인신고로 법적인 부부가 됐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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