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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버즈 라이트이어' 6월 개봉, "캡틴 아메리카 목소리 연기 도전"
22-04-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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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세계가 사랑하는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이 담긴 작품 '버즈 라이트이어'가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2차 티저 포스터와 ‘무한한 모험’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는 안개가 짙게 깔린듯 어두운 우주 비행선 활주로를 따라 걸음을 내딛는 ‘버즈’의 웅장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우주 저 너머 무한한 모험의 시작”이란 문구와 함께 인생을 건 미션을 위해 앞으로 정진하는 ‘버즈’의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흔들림 없이 굳건한 ‘버즈’의 우직함 역시 느껴진다. 고립된 행성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자 영웅 ‘버즈’가 갖고 있는 책임감이 온전히 느껴지듯 색다름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무한한 모험’ 예고편에는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으로 탄생된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운명을 건 미션을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버즈’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특별함을 자아낸다. 먼저 “4분 비행을 위해 1년을 애썼어, 대단하지?”라는 대사와 함께 ‘버즈’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내 오프닝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삭막한 행성을 배경으로 “버즈 라이트이어 임무 일지. 이 행성에 고립된 지 만 1년 만에 드디어 첫 시험 비행이다”라는 멘트가 이어져 ‘버즈’가 맡게 된 새로운 미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우주 저 너머의 모험을 시작한 ‘버즈’의 눈앞엔 난생 처음 보는 새로운 행성, 위협적인 로봇 군사들의 등장이 극강의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위험천만한 모험을 함께 헤쳐나가는 ‘버즈’의 새로운 팀원들의 모습도 시선을 이끈다. “당신의 반려 로봇 삭스예요”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귀여운 로봇 고양이 ‘삭스’부터 ‘저그 황제’의 무차별적인 공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버즈’의 정예 부대 모습이 새로움을 더한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액션,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 특유의 유머 포인트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예고편의 마지막 부분 잠을 청하는 ‘버즈’를 위해 기꺼이 백색 소음을 내는 ‘삭스’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이 담긴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 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기발한 상상력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선보인 디즈니·픽사 드림팀이 대거 참여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 공동 연출을 맡은 앤거스 맥클레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소울' '인사이드 아웃' '업'으로 아카데미 3관왕을 수상한 피트 닥터 감독이 기획 및 각본에 참여해 또 한편의 빛나는 역작을 예고한다.

여기에 '어벤져스' 시리즈의 영원한 영웅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버즈’의 보이스 캐스트로 활약을 예고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2년 가장 주목받는 기대작 '버즈 라이트이어'는 6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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