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마! 투수가 근육도 좀 있어야지!'…롯데의 마무리를 걱정하는 '조선의 4번타자' [곽경훈의 현장]
22-05-11 07:4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니 임마 투수가 근육이 좀 있어야지 이렇게 뼈만 있으면 되겠나?"






세브 공동 2위를 기록하는 팀의 막내 투수 최준용을 바라보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걱정이다.

지난 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롯데의 경기전 훈련을 하던 이대호와 최준용의 대화이다.

이대호와 최준용은 나이로 19년 차이다. 이대호는 2022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최준용은 2020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2021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이대호는 팀내 후배 선수들은 여러모로 챙기고 있다. 팀 막내부터 중고참 선수들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와 조언들을 하고 있다. 타격 훈련 준비를 하던 이대호에게 최근 팀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최준용을 보고 팔을 만져보며 이야기를 한 것이다.

최준용은 2020년 평균자책 4.85로 2패, 2021년 평균자책 2.85로 4승 2패 1세이브, 2022 평균자책 2.6 2패 9세이브로 점점 발전하면서 2022 시즌은 롯데의 마무를 책임지고 있다.






이날 한화와의 경기에는 롯데 선발 박세웅이 7⅓이닝 8개의 삼진을 잡으며 역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이대호가 5회말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전준우가 4타수 2안타, 이학주가 4타수 3안타, 피터가 4타수 2안타로 7-0 완승을 이끌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일본 女성인배우 실종…나체로 나무에 묶여 숨진 채 발견,
일본 여성 성인 배우가 실종 2주 만에 나무에 묶여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경찰이 30대 남성을 가해자로 지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야후 닷컴 등 외신을 인용한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외이슈
“22살 미모의 여가수→41살 킴 카다시안 열애”, 남자들 짜증나게하는 피트 데이비슨의 능력[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조 알윈, 약혼했다! "5년 열애 결실"[해외이슈]
‘해피투게더’ 이후 25년, “장국영은 퀴어의 전설”[해외이슈]
“췌장염이 뭐길래” 40대 유명 뮤지션 위독, 야밤에 응급실 실려가[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