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찐모델 느낌 실전 완벽 캣워크'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 '실전에서도 완벽 캣워크'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영국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리오프닝 기념 행사에 김채원과 함께 참석했다.

김채원은 화이트 언밸런스컷 드레스에 체인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트임에 걸음마다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내며 매력적인 캣워크를 선보였다.

카즈하는 지난 2일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멤버들과 함께 마치 패션쇼를 보는 듯한 런웨이 느낌으로 등장했다.

이 패션쇼 느낌의 등장은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성현이 총괄한 르세라팀의 탄생을 모델이 캐스팅 콜을 받고 런웨이에 오르는 과정처럼 연출한 영상을 현실로 재현한 멋진 캣워크 등장이었다.

카즈하는 청순한 미모에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트임으로 걸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캣워크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 멋진 캣워크로 등장하는 카즈하

▲ 등장부터 눈부시게

▲ 청순에 섹시를 첨부한 측면 트임

▲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청순미

▲ 그러다 웃으면 함께 웃게되는 미소

▲ 미소 하트로 오늘의 비타민 충전하세요

▲ 워킹도 포즈도 미소도 아름답죠

▲ 예쁜 김채원 옆에 또 예쁜 카즈하

▲ 지난 2일 데뷔 쇼케이스에 멤버들과 함께 멋진 캣워크로 등장한 카즈하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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