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연장 혈투→KT에 스윕승, 홍원기 감독 "송성문 홈런, 타선에 활력 되길"
22-05-15 18:4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송성문 홈런, 타선에 활력 넣어줄 것"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6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5-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지난 2021년 8월 10~12일 이후 276일 만에 KT를 상대로 '스윕승'을 손에 넣었다. 가장 최근 스윕승은 지난 2022년 4월 12~14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이날 승리로 키움은 20승의 고지에 올라섰다.

키움의 선발 타일러 애플러는 5⅔이닝 동안 투구수 101구,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역투를 펼쳤찌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박승주(1⅓이닝)-김재웅(1이닝)-이승호(1이닝)-박주성(1이닝)-김성진(1이닝)이 차례로 등판해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송성문이 6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전병우가 6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리고 이정후가 4타수 3안타 2볼넷 1득점으로 '5출루', 신준우가 3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 있는 경기를 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애플러가 선발로서 역할을 해줬고, 이후에 마운드에 오른 투수들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다. 투수들이 흐름을 잘 지켜줬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타선의 활약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홍원기 감독은 "이지영이 노련한 투수 리드로 어린 투수들을 잘 이끌어줬다"며 "오늘 경기 결과를 넘어, 송성문의 홈런이 타선에 활력을 넣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수원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씨엘, 가슴 컵 키운 '파격 패션'…눈을 어디 둬야 해?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5일 씨엘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A Very Cherry Day in Paris"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씨엘은 프랑스 파리에서 남다른 셀럽 포스를 풍겼다. 가슴 장식이 독...
해외이슈
“여자에서 남자로 바꿔줘서 고마워” 35살 엘리엇 페이지, 넷플릭스에 감사인사[해외이슈]
“남친은 바람피웠지만” 클로에 카다시안, 38살 생일 사진만 400장 찍어 자축[해외이슈]
톰 크루즈 환갑 맞아, ‘탑건2’ 오디션 참가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응원[해외이슈]
“낙태가 내 삶을 구했다”, 자궁내막증 앓는 27살 유명 여가수 대법원 비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