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가려도 멋진 강렬 눈빛 매력'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NCT 드림 '감출 수 없는 강렬한 눈빛 매력'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그룹 NCT 드림이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에서 열린 K팝 콘서트 'K팝 플렉스'를 마치고 귀국했다.

NCT 드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유럽 사상 최대 K팝 콘서트 'K팝 플렉스'에 올라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K팝 플렉스 콘서트에는 NCT 드림을 비롯해 엑소 카이,마마무, (여자)아이들, 몬스타엑스, 엔하이픈 등 정상급 K팝 가수 10여개 팀이 출연했다. NCT 드림은 마크, 해찬을 제외한 재민, 런쥔, 제노, 천러, 지성 다섯 멤버들이 'K팝 플렉스'에 참가했다.

재민을 선봉으로 천러, 제노, 런쥔, 지성이 뒤를 따라 귀국했다. 모두 모자와 마스크를 한 모습으로 귀국해 팬들을 바라보는 강렬하고 멋진 눈빛만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한편 오는 30일 NCT DREAM 정규 2집 리패키지 '비트박스(Beatbox)'가 공개될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 곡 'Beatbox'와 신곡 4곡이 추가, 총 15곡이 수록된다.

▲ 앞장서 귀국한 재민.

▲ 올블랙 패션에 운동화를 신은 천러.

▲ 배웅나온 팬을 바라보는 천러

▲ 빨간 후드 속 야구모자를 쓰고 똘망똘망 눈빛으로 팬을 바라보는 제노.

▲ 제노가 팬을 바라보고 있다.

▲ 재민의 멋진 눈빛

▲ 런쥔 '멋진 눈빛 좀 아낄게요'

▲ 지성 '벙거지와 백팩으로 멋지게'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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