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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남과 피 나눠 마시는” 메간 폭스, 빌보드 레드카페서 각선미 자랑[해외이슈]
22-05-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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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1월 약혼한 배우 겸 가수 머신 건 켈리(32)와 피를 공유하는 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메간 폭스(36)가 빌보드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메간 폭스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머신 건 켈리는 이날 메간 폭스를 “와이프”라고 불렀다.

앞서 메간 폭스는 패션지 글래머UK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로의 피를 마시는 '왕좌의 게임'과 같다. 단 몇 방울이지만, 우리는 가끔 의식을 위해 서로의 피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라며 “우리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의식 같은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숲 속에서 약혼할 때도 피를 나눠 마셨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폭스는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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