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마스크 쓰면 장기용?…의뢰인 "내가 원해서 마기꾼 된 거 아냐" 고민 ('물어보살')
22-05-16 15:1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마스크 해제로 예상치 못하게 곤란을 겪는 사람이 발생했다.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회에서는 20대 청년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마스크를 내리지 않은 채 고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의뢰인의 고민은 바로 마스크를 벗는 것이기 때문. 과거 의뢰인은 외모 걱정을 한 적 없었지만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외모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의뢰인은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처음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사람도 생기고 지나가던 학생들에게 사진 요청까지 받게 됐다고. 배우 장기용 닮은꼴이라며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이제 마스크를 벗는 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이어 의뢰인은 조심스럽게 마스크를 벗고 보살들은 "반전"이라며 깜짝 놀란다. 의뢰인은 자신이 마스크를 벗으면 실망하거나 심지어 무섭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며 자신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마기꾼'이 되어 속상하다고 털어놓는다.

다행히 밝은 성격을 지닌 의뢰인은 개인기와 수준급 특기를 공개해 점집 분위기를 띄우는데, 서장훈은 의뢰인을 관찰하면서 "다 좋은데 습관이 하나 있네"라며 의뢰인이 '마기꾼'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알려줬다는 후문이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KBS Joy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모태범♥' 임사랑,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前발레리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33)과 정식 교제를 시작하게 된 배우 임사랑(본명 김사랑·30)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사랑은 전직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선 '미(美)'에 입상하며 미모를 인정 받았다. 발레...
해외이슈
‘해피투게더’ 이후 25년, “장국영은 퀴어의 전설”[해외이슈]
“췌장염이 뭐길래” 40대 유명 뮤지션 위독, 야밤에 응급실 실려가[해외이슈]
‘로키’ 톰 히들스턴 아빠된다, 37살 약혼녀 임신사진 공개[해외이슈]
“공갈·성매매 혐의 징역 30년”, 50대 유명가수의 몰락[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