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김부선 "'계양을 공천' 가짜뉴스로 또 악플, 너무들 하신다"
22-05-17 08:5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사진 =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배우 김부선씨는 16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에 자신의 공천을 검토했다는 오보에 대해 "너무들 하신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인천 계양구 무소속 출마~^^'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정권도 바뀌었으니까 연기자로서 좋은, 공정한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지방선거를 하면서 엉뚱하게 김부선이를 계양을에 공천한다는 가짜뉴스가 있어 악플에 힘들게 하지를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일부에선) 국민의힘의 수치다, 서로 양쪽에서 저를 비하하는데 당신들은 태어날 때부터 국회의원 자격증을 갖고 태어났나. 나처럼 피 터지게 아파트 관리비를 위해서 몇 년씩이나 공익을 위해 싸워본 적 있는지 묻고 싶다"며 "당신들 청문회 수준 보니까 정말 저는 너무 고급스럽다. 부끄러운 것은 국민들의 몫"이라고 했다.

김씨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이 총괄선대위원장에 대해 "전과 4범에다 무상연애 의혹에 연루된 분"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도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김 의원이) 무상연애한 의혹이 있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셨는데 남들이 들을 때는 제가 마치 연애를 했는데 돈을 안 줘서 이 사달이 난 것처럼 말씀하셨다"며 "그거 인격살해다. 국민의 대표를 하셨던 분이 그래서 되겠느냐"고 했다.

김씨는 "저는 정치인이 아니다. 선거때 마다 저를 불러들여서 이용하고 선거 끝나면 어린이놀이터처럼 버려지는 물건이 아니다"며 "여야 지도부에서부터 지지자 여러분들, 김부선은 잊어달라. 배우 김부선으로만 기억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천 계양을 '맞수'로 김씨가 거론된 상황에 대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김부선씨 공천을 검토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닐뿐더러 그것은 이재명 후보의 명분 없는 출마 못지않은 공천의 희화화"라며 "김씨 가 본인의 출마 등에 대해서 당에 공식적인 경로로 문의하거나 소통한 바가 없으므로 김씨에게도 실례되는 일"이라고 쓴소리를 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모태범♥' 임사랑,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前발레리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33)과 정식 교제를 시작하게 된 배우 임사랑(본명 김사랑·30)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사랑은 전직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선 '미(美)'에 입상하며 미모를 인정 받았다. 발레...
해외이슈
‘해피투게더’ 이후 25년, “장국영은 퀴어의 전설”[해외이슈]
“췌장염이 뭐길래” 40대 유명 뮤지션 위독, 야밤에 응급실 실려가[해외이슈]
‘로키’ 톰 히들스턴 아빠된다, 37살 약혼녀 임신사진 공개[해외이슈]
“공갈·성매매 혐의 징역 30년”, 50대 유명가수의 몰락[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