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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조작' 함소원, 1년만에 복귀…함진마마와 '진격의 할매' 출연 [공식입장]
22-05-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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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본명 함수연·46)이 방송 조작 논란으로 자숙한지 약 1년만에 복귀한다.

17일 채널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함소원이 최근 '진격의 할매' 녹화를 마쳤다"며 "함소원의 출연 분은 24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함소원은 남편 진화(28) 대신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17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호화로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중국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신혼집, 함진마마의 막내 이모 대역 등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며 시즌 종료를 알렸다. 함소원 역시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며 "변명하지 않겠다. 잘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밝히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함소원은 방송 활동 없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이에 조작 논란 후 약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함소원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격의 할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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