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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바라는 아르테타 "축구에는 항상 아주 작은 기회가 있다"

시간2022-05-17 10:51:58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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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미켈 아르테타(40) 감독이 경기력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기적을 바라고 있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이 경기는 아스널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서 중요한 경기였다. 15일 번리를 상대로 1-0으로 이긴 토트넘 홋스퍼를 다시 5위 자리로 끌어내릴 기회였다. 하지만 아스널은 졸전을 펼쳤다. 후반 10분 벤 화이트의 자책골이 나왔고 40분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아스널은 4위로 올라갈 기회를 잃었다.

경기 종료 후 아르테타 감독은 "이 경기력은 UCL에 진출하길 원하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 보통, 나는 항상 내 선수들을 보호할 것이다. 오늘 밤은 아니다. 뉴캐슬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곳에서 우리보다 100배 이상 뛰어났다.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라며 경기력을 비판했다.

아르테타는 "우리는 경쟁하지 않았다. 우리는 경기에 빠진 적이 없다. 우리는 모든 경쟁에서 졌다. 뉴캐슬은 경기에서 이길 자격이 있었다. 아마 더 큰 점수 차도 가능했다"라며 "나는 엄청나게 실망했다. 이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다. UCL 진출권은 우리 손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손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현재 승점 66점으로 5위다. 토트넘은 68점으로 4위다. 두 팀 모두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아스널은 홈에서 에버턴을 만나고 토트넘은 노리치 시티 원정을 떠난다. 아스널은 토트넘이 노리치 원정에서 지길 바라야 한다. 토트넘이 비긴다 하더라도 골득실차 때문에 에버턴을 상대로 15골 이상의 점수 차로 이겨야 한다. 불가능에 가깝다.

아르테타 감독은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가 토트넘을 잡아줄 것이라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 아르테타는 "축구에는 항상 아주 작은 기회가 있다"라며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독을 삼켜야 한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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