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 있기만 해도 아찔한 각선미' [MD화보]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롯데 치어리더들이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서있기만해도 아찔한 치어리더들

과감한 응원

내가 너 찍었어

하의실종 패션

옆에서봐도 카리스마

청순섹시 블랙

음악을 온몸으로 느껴요

마스크를 써도 예쁘죠?

내가 제일 예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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