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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관련 예측 적중률 100%' 아스날 레전드 "득점왕 공동 수상 유력"
22-05-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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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레전드 폴 머슨이 토트넘이 손흥민의 맹활약과 함께 노리치시티에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점쳤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을 터트려 득점 순위 2위에 올라있는 손흥민은 득점 선두인 리버풀의 살라(22골)를 맹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노리치시티전 득점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에 도전한다.

영국 스퍼스웹은 22일 토트넘과 손흥민에 대한 폴 머슨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폴 머슨은 지난 1985년부터 1997년까지 아스날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아스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327경기에 출전해 78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폴 머슨은 "노리치시티는 최하위에 머물고 있고 올 시즌 가장 먼저 강등이 확정된 팀이다. 최근 레스터시티에게 0-3으로 패하기도 했지만 전반전 동안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며 "토트넘이 노리치시티에 승리하지 못하고 탑4 진입이 위태롭게 된다면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의미가 있나"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과 살라의 득점왕 경쟁에 대해 "손흥민과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고 두선수가 득점왕을 공동 수상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토트넘이 노리치시티에 2-1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예측했다.

폴 머슨은 최근 다양한 예측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올 시즌 더 브라이너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예상해 맞췄다.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선정됐지만 아쉽게 수상을 놓쳤다.

폴 머슨은 지난 2020년 12월 열린 토트넘과 아스날의 경기를 앞둔 상황에선 "이번 경기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고 있다"며 "아스날이 볼을 소유하고 패스를 진행할 것이다. 토트넘을 실질적으로 공략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후 케인이 볼을 차지할 것이고 손흥민이 질주할 것이다. 토트넘이 골을 넣을 것이고 토트넘이 승리할 것이다. 그런 점이 두렵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과 함께 아스날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후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과 아스날의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또 한번 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완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을 놓고 아스날과 4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와의 올 시즌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차지한다. 리그 최하위 노리치시티는 이미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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