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맨유 레전드 "손흥민이 EPL 올해의 선수…이유는 충분"
22-05-25 22:4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라고 주장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현지시간) 게리 네빌이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이야기한 내용을 소개했다. 게리 네빌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펼친 활약은 존중받아야 한다. 손흥민은 전세계의 어떤 정상급 클럽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손흥민은 특별한 선수"라며 "나에게는 손흥민이 올시즌 최고의 선수"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 중 역대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의 더 브라이너가 손흥민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현역 시절 맨유에서 지난 1993-94시즌부터 2010-11시즌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게리 네빌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400경기에 출전하며 8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의 레전드다. 게리 네빌은 그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손흥민에 대한 극찬을 이어왔다.

게리 네빌은 지난 17일 '맨유가 케인을 영입했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케인을 영입할 수 있다면 100% 좋은 일"이라며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는 것이 확실하게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맨유는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거나 전력에서 제외된다면 손흥민이나 케인이 호날두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이 살라와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던 지난 16일에도 게리 네빌은 "모두가 손흥민을 좋아한다. 손흥민은 전세계 어떤 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유럽의 모든 구단이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을 것"이라며 "손흥민은 자신의 능력 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살라 만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손흥민에 대해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소유진, ♥백종원과 부부관계 언급 "애 셋 낳고 횟수 줄어
배우 소유진(40)이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55)과의 신혼여행을 떠올렸다. 4일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는 기상캐스터 정선영(37), 방송인 전민기(42)가 출연해 9박10일 신혼여행 동안 부부관계를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
해외이슈
“여자에서 남자로 바꿔줘서 고마워” 35살 엘리엇 페이지, 넷플릭스에 감사인사[해외이슈]
“남친은 바람피웠지만” 클로에 카다시안, 38살 생일 사진만 400장 찍어 자축[해외이슈]
톰 크루즈 환갑 맞아, ‘탑건2’ 오디션 참가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응원[해외이슈]
“낙태가 내 삶을 구했다”, 자궁내막증 앓는 27살 유명 여가수 대법원 비난[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