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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일상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은 무섭지만 여행은 좋아 #1.0M"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을 걷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함없는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3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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