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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세계 최고의 피니셔"…EPL 출신 스트라이커 극찬
22-05-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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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현역 시절 리즈 유나이티드와 미들즈브러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노엘 웰란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아시아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마지막 10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폭발적인 골감각을 과시했다.

노엘 웰란은 "손흥민은 꾸준한 활약을 펼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믿기 어려운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토트넘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라며 "특히 케인이 제대로 활약을 펼치지 못할 때 리더십을 발휘한다.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을 상상할 수 없다. 손흥민은 케인 만큼 중요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은 전세계 최고의 피니셔다. 올라운드 스트라이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펼친 활약은 존중받아야 한다. 손흥민은 전세계의 어떤 정상급 클럽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라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맹활약에 대한 영국 현지에서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이 선정한 시즌 베스트11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스카이스포츠의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선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와 살라(리버풀) 등을 제치고 1위를 질주하며 시즌을 마감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손흥민은 오는 30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대비한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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