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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스피어스, 또 전라셀카 사진 올려 “도움이 필요해”[해외이슈]
22-05-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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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유산 아픔을 겪었던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또 다시 전라 셀카 사진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똑같은 사진이 아니다”라면서 중요 부위만 가린 전라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게재했다.

팬들은 “스피어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너무 슬프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스피어스는 음악으로 아픔을 치유한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녹색 스포츠 브라와 파란색 반바지를 입고 비욘세의 '헤일로(Halo)'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영상은 두 달 전에 촬영한 것이다.

스피어스는 “분명히 지금 제 인생에서 무언가를 겪고 있다. 그리고 음악은 통찰력과 관점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했다.

이어 “내가 춤을 추는 노래는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 탈출에 감사한다. 이 노래는 꽤 영적이고 나는 그것에 맞춰 춤추는 것을 정말 즐긴다”고 했다.

스피어스와 약혼남 샘 아스가리(28)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깊은 슬픔과 함께 우리는 기적의 아기를 임신 초기에 잃었다는 것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어떤 부모에게도 파괴적인 시기이다. 아마도 우리는 우리가 더 멀리 갈 때까지 발표를 기다렸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너무 흥분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의 모든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 어려운 순간에는 사생활을 보호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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