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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할대 외인타자, 감독은 미련 버렸다 "다른 선수가 1군에 있는 것이 낫다"
22-05-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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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1할대 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28)의 결별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류지현 LG 감독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라고 밝혔다.

"지금으로선 다른 선수가 1군 엔트리에 있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라는 류지현 감독은 "계약과 관련한 협의는 구단에서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전력 외 선수로 판단했으니 이제 루이즈가 다시 1군에 올라올 일은 없을 듯 하다. 현재 LG는 차명석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해 새 외국인타자를 물색하고 있다.

LG가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다고 해서 당장 새 외국인타자가 오는 것은 아니다. LG 관계자도 "오늘은 발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보다는 당장 한국에 올 수 있는 선수가 우선 순위에 있을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은 "누구를 원한다고 콕 집어 말하기 어렵다. 지금은 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루이즈는 올해 27경기에서 타율 .155 1홈런 6타점에 머물렀고 최근 2군에서 1군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나아진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LG는 이영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LG 루이즈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서 병살타를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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