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8월 일본 팬미팅 개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인국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인국의 일본 팬미팅 개최가 결정됐다"라며 팬미팅 포스터와 일정 등을 공개했다.

서인국의 일본 팬미팅은 오는 8월 9일 도쿄 Zepp DiverCity에서 2회 공연, 8월 11일에는 오사카 Zepp Namba에서 2회 공연을 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서인국은 6월 27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의 구현을 하는 박수무당 남한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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