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묘하게 달라진 비주얼…분위기 여신의 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1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실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아는 유명 브랜드와 광고 화보를 진행했고, 해당 브랜드의 의상을 걸치고 살짝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와 올블랙 스타일이 시크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평소보다 한층 더 어려보이는 낯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상류사회', '원 더 우먼' 등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의 신작이다.

[사진 = 이지아 안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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