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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지현이 건강기능식품 '맥스메이드'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제이치컴퍼니는 2일 "치어리더 안지현을 맥스메이드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한 안지현은 농구 서울 SK 나이츠, 축구 수원 FC에서도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이번에 건강기능식품의 모델로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됐다.
'아미노맥스'는 평소 안지현 치어리더가 음료 대신에 마시면서 에너지보충을 하는 제품이며, 다양한 종목의 프로구단 선수들이 실제 섭취하고 있는 아미노산 제품이다.
'스키니' 또한 몸매관리를 꾸준히 해야하는 안지현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원료 카테킨과 실제 선수들이 섭취하는 프랑스 넥시라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다이어트 및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제이치컴퍼니 대표는 "안지현씨가 바쁜활동에도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얻은 건강한 아름다움이 맥스메이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치어리더 안지현씨와 함께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건강한 브랜드라고 느껴질 수 있도록 다가갈것 예정이다. 소비자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지현. 사진 = 제이치컴퍼니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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