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발칵 뒤집어놓은 송혜교…억대 초호화 목걸이보다 눈길 가는 '명품 미모'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극강의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아시아 지역 앰버서더로서 현지 행사에 참석한 바.

사진 속 송혜교는 올블랙 투피스 드레스를 입고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그는 클래스가 다른 비주얼로 동화 속 공주님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억대 가격에 달하는 초호화 주얼리보다도 눈길이 가는 존재감을 발산,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에 해당 게시물엔 "기절.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나 아름다울 일입니까?" 등 댓글이 달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선택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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