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누가 30대로 봐? '쌩얼'이 더 예쁜 동안 여신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맨얼굴을 공개했다.

5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낼 촬영 잘해야지"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올린 채 정면을 바라봤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10년은 족히 어려 보이는 꿀피부 역시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요정이다", "쌩얼도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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