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우영우' 덕분에 넷플릭스 효녀 등극 '선물 한가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은빈이 자신의 출연작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은빈은 4일 자신의 SNS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빈은 넷플릭스로부터 받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가 보낸 다양한 선물이 인증돼 눈길을 끈다.

박은빈의 주연작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공개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TOP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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