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맞아? 눈썹하거상술 후 확 달라진 분위기 '깜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상아(50)가 눈썹하거상술 이후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를 뽐냈다.

5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운데 재킷이라니. 뚱띵이 가리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옅게 웃어 보였다. 최근 눈썹하거상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이상아는 더욱 시원해진 눈매를 드러냈다. 이상아의 빼어난 미모에 누리꾼들은 "예쁘시다", "상큼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달 종영한 채널A, 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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