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배우희, 청순 미모+글래머 몸매까지?…다 가졌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희(30)가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관리 어려우니까 빨리 찍어주세요 :) 그나마 저 자세는 괜찮은 편^^"이라고 너스레 떨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필라테스 중에 찍은 사진이다. 분홍색 민소매 운동복 상의와 밝은 회색 레깅스 차림의 배우희가 운동기구에 팔을 쭉 뻗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희의 늘씬한 자태와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며, 배우희 특유의 청순한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본명 오혜린·33)는 "ㅋㅋㅋ귀엽네"라고 댓글 남겼다.

배우희는 올초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고유라 역으로 등장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사진 = 배우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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