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사람 죽는데 철없다""아직 중학생"…논쟁 부른 정동원 사진
22-08-10 22: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정동원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가수 정동원이 지난 9일 한강뷰 자택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한강 사진을 찍어 올리며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을 남긴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동원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을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에 이틀째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가 와서 사람들이 죽고 있는데 자전거가 문제냐", "아직 애라지만 세상사에 관심이 참 없다", "때와 장소를 못 가린 발언", "철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비 와서 못 나가겠다고 하는 건데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 "아직 중학생이다",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직 어린 학생에게 과한 잣대를 들이대는 처사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현재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게시물은 사라진 상태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 3월생으로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제니 '블핑 팬 사인회 명당은 따로 있었네' [한혁승의 포
블랙핑크 제니가 팬 사인회 들어오지 못 한 자신의 바로 옆 팬과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진행된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제니...
해외이슈
‘총기사망사고’ 64살 알렉 볼드윈, 여덟아이 아빠 됐다 “막내딸 출산”[해외이슈]
“男프로듀서가 허벅지 만지고 가랑이 스쳐”, 40살 여배우 성추행 폭로[해외이슈]
“47살 디카프리오와 결별” 25살 카밀라 모로네,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해외이슈]
“이혼 취소, 둘다 행복해” 76살 실베스터 스탤론♥54살 제니퍼 플래빈 화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