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스카프 하나만 두르다니…뻥 뚫린 등+납작복근 노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선미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뉴 호프 클럽에게 받은 꽃다발을 안고 있다. 스카프 재질로 만들어진 상의를 입고 아슬아슬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끈다.

훤히 드러나는 등과 탄탄한 복근이 노출되며 선미의 매력적인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니버설뮤직은 11일 "지난주 ‘하우스 오브 원더’ 공연을 위해 내한한 뉴 호프 클럽이 국내 일정을 소화하던 중 가수 선미의 ‘열이올라요(Heart Burn)’ 챌린지에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출국 전 만났다"라고 밝혔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