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오피셜] '前 FC서울' 박정빈, 프랑스 2부로 이적...등번호 9번+2년 계약
22-08-15 22:2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박정빈(28)이 프랑스 무대로 향한다.

프랑스 2부리그(리그투)에 소속된 클럽 로데스AF는 15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출신 공격수 박정빈과 2년 계약을 맺었다. 박정빈은 올여름 우리 팀의 8번째 영입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등번호는 9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정빈은 한국 부산 출신 공격수이며, 2021년부터 최근까지 K리그 FC서울에서 뛰다가 최근 자유계약(FA) 신분이었다. FC서울에서 활약하기 전까지는 유럽 무대를 누볐다”고 소개했다.

박정빈은 만 16세이던 2010년에 독일 볼프스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해 2년 뒤 프로 계약까지 맺었다. 이후 그로이터 퓌르트로 임대 이적해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뛰었다. 손흥민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박정빈이다. 독일을 떠난 뒤에는 덴마크 비보르 FF와 스위스 세르베트 FC를 거쳐 2021시즌 직전에 FC서울에 몸담았다.

2021년 1월 1일에 FC서울로 이적한 박정빈은 해당 시즌에 K리그 15경기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출전 기록이 없다. FC서울은 올해 5월에 “박정빈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당시 FC서울은 “박정빈 선수의 앞날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로데스 구단은 “박정빈은 프로 무대에서 160경기 이상 출전했다. 대한민국 U-15 대표팀과 U-23 대표팀에도 뽑혔던 자원이다. 공격진에 활발한 에너지를 넣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 로데스 AF]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지민 "유산 문제로 장례식장서 싸워…살아서도 죽어서도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모 유산을 두고 다투는 이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김지민은 최근 IHQ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에 업로드된 '킹받는법정' 6회에서 자식들 간 재산 다툼으로 자신이 자식에게 증여한 아파트 복도에서...
해외이슈
‘47살 디카프리오♥’ 27살 지지 하디드, 뼈만 남은 몸매로 현란한 워킹[해외이슈](종합)
“조니 뎁 재판에 패하고 파산했다더니” 엠버 허드, 딸과 함께 스페인 휴가[해외이슈]
“58살 브래드 피트, 이혼소송 31살 애엄마 모델과 데이트” 서로의 매력에 빠졌다[해외이슈](종합)
“22살 때 우울증으로 완전한 멘탈붕괴”, 28살 여배우 고백[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