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골프를 시작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머리올렸어요 #정말못쳐요 #40대의삶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선 한예슬에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하얀 캡 모자를 눌러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색 골프화와 무릎까지 오는 골프 양말, 골프 장갑과 초록색 골프 스커트가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쏙 들어간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40대라기엔 믿기지 않는 미모가 놀랍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