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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주진모(48) 아내 의사 민혜연(38)이 셀카를 공유했다.
1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방 거울이 조명맛집이었고만!!!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안방에서 조명을 켜둔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그런 가운데 민혜연의 옆 선반에 붙어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머리를 맞대고 있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긴 세컷사진이 훈훈하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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