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배다빈 "베리베리 호영, 스캔들 날 뻔해서 동생이라고 밝혀" [MD인터뷰③]
22-09-26 11:3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배다빈이 동생인 그룹 베리베리 호영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성공하기 전까지는 서로의 관계를 숨기려고 했다고.

배다빈은 "호영이는 6남매 중 유일한 남동생"이라며 "어릴때부터도 친했고 지금도 역시 가장 친하다. 제가 키운거 같은 느낌이 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어느정도 위치에 오를 때까지 서로 남매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려 했다. 배다빈은 "만약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상황이 생길까 걱정됐다. 그럼 서로 너무 마음 아프고 미안하고 걱정하게 될 거 같았다"며 "그래서 서로의 관계를 알리지 않으려 했다"고 했다.


배다빈은 "동생과 커플 교복을 입고 놀이동산에 갔는데 팬분들이 알아보고 옆에 있는 제게 화를 냈다"며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제가 누나라고 밝혔다. 이후 팬들이 그 사실을 비밀로 해주기도 했다. 그러다 제가 임시보호하는 강아지가 있는데 동생과 제가 서로 사진을 올리다보니 서로 사귀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다고 가족관계 등이 겹치면서 남매라는게 밝혀졌다"고 웃었다.

동생과 스캔들이 날 뻔했던 것에대해 배다빈은 "저는 좋았다"며 "서로를 아끼는게 보였다는 말 같았다. 비슷한 계통에 있다보니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해주는 부분이 있다. 또 커피차도 보내주고 기특한 마음이 든다. 동생을 보며 저도 동생처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얻기도 한다"고 동생 호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영과 친한 모녀의 사이를 보여줬던 배다빈은 "실제로도 엄마와 친한 딸"이라며 "엄마와 나누는 이야기나 단어 등을 말하고 할 때마다 곁에 없는 가족에 대한 헛헛함이 채워지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넘게 부모님은 보지 못했는데 박지영 선배님이 엄마처럼 저를 많이 챙겨주셨다"고 했다.

[사진 = SM C&C, 배다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MD카타르] '가나전 D-2' 벤투호 빨간불, "김민재,
핵심 수비수 김민재(26, 나폴리)가 팀 훈련에서 빠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다.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해외이슈
“브래드 피트에 문자메시지로 이별 통보” 31살 여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열애중[해외이슈](종합)
“동성약혼하고 7시간 동안 울었다” 감격, ‘디어 에반 핸슨’ 벤 플랫×노아 갤빈 “너무 사랑해”[해외이슈]
“임신 중에 임신할 수 있나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데드풀’ 무한애정 “넷째딸 출산 임박”[해외이슈](종합)
“발렌시아가 ‘아동 포르노’ 논란”, 킴 카다시안에 불똥 튀었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